알림/소식
제목 제116회 2022년 1월 세미나
작성자 관리자 2022-01-20 10:33:13 | VIEW : 559

20221 20일 제116회 한국종교발전포럼이 49명의 회원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달에는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원리와 역학사상이라는 주제로 이동준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님께서 매우 유익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강의에 앞서 박만지 ㈜ 팔라스 대표님, 손인숙 삼성생명 명인님, 백맹기 한국사진작가협회 작가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34분이 대회의실에 모여 유익하고 심도깊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의영상 URL을 보내드립니다.
강의영상은 아래 유튜브 주소를 통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uqb-Ku_HEZY

 

이동준, 세종 훈민정음 창제원리와 역학사상」 강연 요지

세종께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한 기본 동기는 문맹이었던 백성들에 대한 배려와 인애(仁愛)에 연유한 것이었다. 세종은 백성들이 스스로 글을 써서 제 뜻을 표현하고 인권을 누리며 문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였다.

정음문자 창제의 배경은 유가철학, 특히 역경 및 성리학의 우주론과 연관되어 있다. 즉 태극, 음양오행 및 천지인 삼재(三才) 등의 원리적 조명하에 구강의 발성기관을 정밀하게 탐색하였다. 초성 17자와 중성 11자의 제자원리가 모두 그러하다.

훈민정음해례 분명히 나타나 있듯이 정음은 문자체계일뿐 아니라 우리의 전통사상이 담겨있다. 이를테면 천・ 삼재가 , , 로 명료하게 표현되어 있다. 하늘()을 정신문화라 한다면 땅()을 물질문명으로 비유할 수 있다. 사람 즉 “”는 하늘과 땅의 양면을 모두 포함한 영육쌍전(靈肉雙全)의 인격주체라 볼 수 있다. 오늘날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함에 훈민정음(訓民正音)의 언어철학은 우리에게 뜻 깊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20222월 한국종교발전포럼을 안내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토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제목 : 과학과  부합하는 종교는 가능한가?
-
연자 : 장회익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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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22220
      
아침 630~7조찬 (102호 강의실)
            7
~ 8세미나 (2층 이건희홀)
            8
~830토론 (2층 대회의실)
-
장소 :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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