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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15회 2021년 11월 세미나
작성자 관리자 2022-01-20 09:08:42 | VIEW : 245

20211118일 제115회 한국종교발전포럼이 46명의 회원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달에는그리스도교의 영성, 불교의 깨달음이라는 주제로 백성호 종교전문기자님께서 매우 유익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38분이 대회의실에 모여 유익하고 심도깊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의 영상은 연자님의 요청에 의하여 업로드 하지 않기로 하였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교의 영성, 불교의 깨달음

지구촌의 종교는 대부분종교의 산업혁명기를 맞고 있습니다. 동양 종교와 서양 종교 할 것 없이 교인 수의 감소, 성직자의 고령화, 젊은 세대의 종교에 대한 무관심, 출가자와 신규 사제의 감소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인간의 삶이 갖는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영성이나 명상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각 종교가 머지 않은 미래에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어야 할까요.

결국 깨달음과 영성을 통해 자기 삶의 여러 문제에 대한 본질적 솔루션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인도의 석가모니 부처와 중국 선불교의 여러 선사들은 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그리스도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약 성경의 창세기에는 선악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인간은 선악과를 먹고난 뒤부터 신의 속성으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가 신약성경에서 내놓은 그 구체적인 회복법은 무엇인지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두가 불교의 경전이나 그리스도교의 경전에만 머물러 있다면 우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는 어려워집니다. 그럼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예수와 붓다가 제시한 솔루션을 어떻게 대입해서 써먹을 수 있는지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2월은 방학으로 포럼이 없습니다.

20221월 한국종교발전포럼을 안내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토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제목 :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원리와 역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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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 : 이동준 명예교수,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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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22120
      
아침 630~7조찬 (102호 강의실)
            7
~ 8세미나 (2층 이건희홀)
            8
~830토론 (2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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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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