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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88회 2018년 8월 세미나
작성자 관리자 2018-08-28 14:14:22 | VIEW : 196

88회 한국종교발전포럼이 201881645명의 회원님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이찬구 민족종교협의회 편찬실장님께서 민족종교의 기원과 전개이라는 주제로 유익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의에 앞서 신입회원으로 김창영 따뜻한손 출판사 대표, 목정황 창비돈 회장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31분이 대회의실에 모여 매우 유익하고 심도깊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심장섭 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님께서 민족종교에 대한 정부의 견해를 잘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박재갑 교수는 민족종교의 기원을 너무 최근으로 잡고 있지 않나 하는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정부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47%가 종교가 없다고 하였다지만 이미 고인이 되신 서울대학교 정신과 한동세 교수님의 종교가 없다고 하는 대부분의 국민은 조상숭배교를 가지고 있다1970년대 초 당시 학생 강의내용 말씀도 잘 발전시켰으면 하는 견해를 제시하였습니다.
오늘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의 강연내용은 유튜브 및 한국종교발전포럼 홈페이지의 한국종교방송을 통하여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민족종교 편찬실장을 맡고 있는 이찬구 박사가 <민족종교의 기원과 전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아직은 우리 사회에서 낯설게 느껴지는 민족종교에 대해 보다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민족종교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한국사상의 원류를 이해하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 되었습니다.
 
이박사는 한국인의 종교적 원류에 대한 설명에서 하늘신앙, 토템신앙, ()신앙, 삼신신앙 등 네 가지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한국사상사는 곧 종교사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특히 토템신앙을 강조하여 우리 역사해석의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박사는 민족종교의 기원사상에서는 하늘신앙, 홍익인간, 삼재사상을 제시하였습니다. 삼재사상의 구체적인 예로 참성단과 신종을 보여주며 자세한 설명을 하여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조상들의 삼재정신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민족종교 교단의 창립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처음 듣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을 것입니다. 12개 회원교단을 크게 6가지로 분류하여 요약해주었습니다. 전에 천도교나 원불교에 대하여는 개별적인 소개가 있었지만, 나머지 종교에 대하여는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종교들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의 이찬구 박사 강의로 민족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서 한국종교를 바라보는 관점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월 세미나 안내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제목: 뇌세포와 뇌 구조 그리고 뇌 기능
연자: 윤병우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날짜: 2018920일 목요일
시간: 아침 630~7조찬 (102호 강의실)
          7
~ 8세미나 (2층 이건희홀)
          8
~830토론 (2층 대회의실)
장소: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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